로즈마리

로즈마리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.

로즈마리는 강인한 식물이지만, 시적인 이름을 가졌습니다. 'Ros marinus' 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으며, ‘바다의 이슬’이라는 뜻이 있습니다. 고대에 로즈마리는 신들, 특히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에 바쳐졌기 때문에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. 이 식물은 포르투갈에서 이오니아제도까지 이어지는 지중해의 연안 지역에서 잘 자라납니다. 항상 푸르른 상록수로써 낮게 자라며, 덥고 건조한 장소를 대체로 좋아하지만, 의외로 추위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. 영하 20도의 추위도 거뜬하다고 합니다.

우수한 품질의 로즈마리 오일

고대 그리스인들은 로즈마리를 상징으로 여기고 숭배의 식물로 분류했지만, 그 효과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중세에 이르러서야 로즈마리 오일의 좋은 성질이 많이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. 로즈마리는 강한 온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, 속을 편안하게 하고 몸의 균형을 맞춰줍니다. 목욕 첨가제로 사용시 피로한 몸을 풀어주고 심신을 진정시켜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. 벨레다는 우리의 제품에 로즈마리 추출물을 넣음으로써 열 균형을 맞추고,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. 강렬한 로즈마리의 향이 기운을 북돋아 주고, 피로감을 없애줍니다. 로즈마리는 차로 마셔 몸 안에서부터 작용하게 할 수도 있지만 오일이나 인퓨전의 형태로 외부에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.